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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통합 검진 시범 사업’ 협업 기관으로 참여
- 등록일시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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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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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검진 인프라 지원을 통한 선제적 방역 체계 안착 기여
-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의 주요 협업 기관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최근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돋움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 장벽과 생업 등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외국인들의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으로는 본원을 비롯해 부산시, (사)한국한센복지협회, (사)대한결핵협회,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이 협업하며, 오는 3월 29일 사상구 소재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첫 검진이 시작된다. 이후 6월, 9월, 11월 등 분기별로 현장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 확보는 부산시 전체의 감염병 확산을 미리 차단하는 방역의 핵심”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적인 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통합 검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