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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검진 시범 사업’ 검진기관으로 참여
- 등록일시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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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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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9일(일), 부산시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에 전문 검진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본원을 비롯해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 대한에이즈퇴치연맹 등 감염병 전문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현장에서는 한센병, 결핵, 에이즈, 기생충 감염 및 B · C형 간염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검진이 이루어졌다. 특히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수검자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항목의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첫 검진을 시작으로, 향후 6월, 9월, 11월 등 분기별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검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감염병 전파 차단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건강이 곧 부산 시민 모두의 안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보건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