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6 사회공헌박람회 서동 산복마을 빅이벤트 참여
- 등록일시 : 2026-05-19
- 19
- 부산동부지부
- 파일 :
-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마을 발전 및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전달로 상생 가치 실현
- 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 낙상 방지 위한 ‘야광 계단 도색’ 전개
-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건강 체험 부스 운영 큰 호응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5일(금),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에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행사는 건협부산동래를 비롯해 부산도시공사, 부산남부발전 등 부산 관내 총 18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낙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된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은 현재 재개발 지역으로 가로등이 부족하고 골목길이 가팔라 야간 보행 시 고령층 주민들의 낙상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안전 취약 지역이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을 발전과 주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자 임직원과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봉사단은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골목길을 찾아 어두운 밤에도 길을 환하게 밝혀줄 ‘계단 야광 페인트 도색’ 봉사활동을 펼치며 안심 보행길을 조성했다.
또한, 행사를 찾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주민들을 위해 ‘심전도 검사’ 등 일상 속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현장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서동 산복마을 주민 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과 건강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